용산구-숙명여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 32명 배출
핵심 요약
용산구와 숙명여대가 공동 운영한 YES아카데미 수료식이 16일 열려 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6주간 12차례 진행됐으며 AI 전자책 만들기, 민화, 바둑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김경대 구청장은 평생학습 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

용산구와 숙명여대가 공동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YES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 16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6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 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올해 용산YES아카데미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정원 5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9일부터 6주간 총 12차례 진행됐으며, 문화교양, 인공지능(AI) 활용 전자책 만들기, 예술·창의 활동, 인문 소양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그림 감상법, 민화 그리기, 바둑, 예술가 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수료 기준은 출석률 60% 이상이었으며, 이수자 32명에게 용산구청장과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 우수 수강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서용구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이 참석해 축사와 수료생 대표 답사가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용산구는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언제든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산YES아카데미는 대학 교수진과 교육 자원을 활용해 구민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숙명여대와 연계해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