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가증권시장서 2조8429억원 순매수
핵심 요약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8,429억3,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1,920억1,000만원을 순매도하고 코스닥에서는 3,149억1,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284억3,000만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1,475억8,000만원을 순매도했다.
12일 오후 3시3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조5,030억1,000만원을 매수하고 7조6,600억8,000만원을 매도해 2조8,429억3,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도 5,284억3,000만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낸 반면 개인은 3조1,920억1,000만원, 기타법인은 1,721억4,000만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 기관 거래를 세부적으로 보면 투신이 2,697억6,000만원, 금융투자가 2,533억7,000만원을 순매수했다. 보험과 기타금융도 각각 214억9,000만원과 198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연기금 등은 281억1,000만원, 사모는 54억원, 은행은 24억8,000만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1,799억6,000만원을 매수하고 3조8,650억6,000만원을 매도해 3,149억1,000만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매도 1조8,148억8,000만원, 매수 1조6,541억7,000만원으로 1,607억1,000만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7,685억8,000만원을 팔고 6,210억원을 사들여 1,475억8,000만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으며, 기타법인도 51억5,000만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기관 가운데 은행만 7,000만원을 순매수했다. 금융투자는 534억원을 순매도했고 투신은 363억1,000만원, 사모는 321억원, 연기금 등은 188억원의 매도 우위를 각각 기록했다. 보험은 49억원, 기타금융은 21억4,000만원을 순매도했다. 두 시장의 흐름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 우위를,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