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자이 소형 면적 15억5000만원에 거래
핵심 요약
왕십리자이 전용 51.94㎡가 15억5,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7월 28일 13층에서 이뤄졌으며 종전 최고가보다 1억4,000만원 높다. 왕십리자이는 713세대 규모로 지하철 2·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전용면적 51.94㎡가 15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최고가를 새로 썼다. 매매계약은 2026년 7월 28일 13층 물건을 대상으로 체결됐고, 거래 내용은 8월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직전 3년간 이 면적의 최고 거래금액은 2026년 4월 25일 기록된 14억1,000만원이었다. 이번 매매가는 종전 최고가보다 1억4,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비교 대상은 왕십리자이 내 같은 전용면적의 실거래로 한정되며, 이번 계약으로 최근 3년간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 확인됐다.
왕십리자이는 2017년 7월 준공된 6개 동, 71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GS건설이 시공했고 최고 20층으로 조성됐다. 지하 주차장에는 933대를 세울 수 있으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며, 등록 정보상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10분 이내 거리다.
성동구 주택시장은 2024년 서울에서 집값 상승 폭이 큰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2025년에도 금호동과 옥수동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고, 마포·용산과 비교해서도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왕십리자이 거래 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처리된 만큼 계약 상태와 세부 내용은 실거래가 시스템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