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통합돌봄 캠프 운영…전주 축사 화재 예방 점검
핵심 요약
완주 용진지역아동센터가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하는 통합 돌봄 여름캠프를 운영했다. 캠프는 상호 이해와 사회성 증진을 목표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와 광주국립과학관 등에서 진행됐다. 전주덕진소방서는 폭염 속 축사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주김제완주축협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완주군 용진지역아동센터가 장애 아동·청소년과 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돌봄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캠프는 2026년 8월 7일을 기준으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와 광주국립과학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같은 일정과 활동 공간에서 어울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애 학생에게는 비장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에게는 장애 학생을 이해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태도와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주에서는 장기화한 폭염으로 화재위험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축사 안전관리를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전주덕진소방서 관계자들은 7일 전주김제완주축협을 방문해 축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축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축사의 위험요인을 화재 발생 전에 차단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한 가지 조치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방향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축사 화재 위험을 낮추는 데 필요한 사전 대응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