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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강풍특보 종료…인천 5개 권역 폭염경보
핵심 요약
옹진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가 8일 오후 8시 해제됐다.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인천영종·옹진의 폭염경보는 유지됐다. 옹진은 강풍특보가 종료됐지만 폭염경보 대상에는 계속 포함됐다.
인천 옹진군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가 8일 오후 8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날 옹진 지역에 적용되던 강풍 관련 기상특보는 종료됐지만, 폭염경보는 그대로 유지돼 두 특보의 발효 상태가 달라졌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곳은 강화와 인천북부, 인천남부, 인천영종, 옹진 등 모두 5개 권역이다. 옹진은 강풍주의보 해제 대상인 동시에 폭염경보 유지 지역에도 포함됐다.
이번 특보 변경은 8일 오후 8시부터 적용됐다. 강풍주의보는 옹진 한 곳에서 해제됐으며,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인천영종·옹진에 내려진 폭염경보의 해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천 지역의 기상특보는 강풍주의보 해제와 폭염경보 유지로 정리된다. 옹진의 강풍 관련 주의보는 끝났으나 옹진을 포함한 5개 권역의 폭염경보는 계속 발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