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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에 강풍특보 추가…인천 5개 권역 폭염 지속
핵심 요약
8일 오후 5시 40분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옹진의 예상 바람은 강풍주의보 기준인 풍속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 초속 20m를 넘는 수준이다.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인천영종·옹진의 폭염경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8일 오후 5시 40분 인천 옹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같은 시각 옹진을 비롯해 강화, 인천북부, 인천남부, 인천영종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옹진은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주의보까지 함께 적용되는 지역이 됐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를 넘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정도의 바람은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쓰기 어려운 수준이다. 옹진 강풍주의보는 8일 오후 5시 40분 발표와 동시에 발효됐다.
폭염경보가 시작된 시점은 지역마다 다르다. 옹진에는 3일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가 적용됐고, 인천영종은 4일 오전 11시에 경보 지역에 포함됐다. 강화와 인천북부, 인천남부의 폭염경보는 7일 오후 6시부터 발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특보 현황을 보면 옹진에서는 3일부터 이어진 폭염경보에 8일 강풍주의보가 추가됐다. 인천영종은 폭염경보 발효 닷새째를 맞았으며,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도 전날 시작된 폭염경보가 해제되지 않았다. 인천 5개 권역의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강풍특보는 옹진에 한정해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