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올림픽대로 SUV 화재로 운전자 화상·차량 전소
핵심 요약
서울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남성 운전자는 팔과 다리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불은 2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됐으며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8일 오후 6시52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불이 났다. 화재로 차량이 모두 탔으며,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현장 주변 일부 차로의 통행도 통제됐다.
소방은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차량 11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했다. 진화 작업은 화재 발생 25분 만인 오후 7시17분께 마무리됐고, 불길이 완전히 꺼진 뒤에도 현장에서는 차량과 도로 상황을 정리하는 수습 작업이 이어졌다.
불이 난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 한 명은 팔과 다리에 1도 화상을 입었다. SUV는 불길에 휩싸여 전소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고덕토평대교 남단과 가까운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구간으로, 진화와 사고 처리를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점과 발화 경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차량이 전소된 만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차로 통제는 현장 진화가 끝난 뒤에도 사고 차량을 처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계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