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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주행 SUV 화재…3개 차로 통제
핵심 요약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났다. 소방관 51명과 차량 11대가 투입돼 약 20분 만에 진화를 마쳤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수습을 위한 1∼3차로 통제로 정체가 이어졌고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남단 인근 올림픽대로에서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불이 났다. 차량은 김포 방향으로 달리던 중이었으며,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 주변 차로가 통제되면서 해당 구간에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화재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이날 오후 6시 52분쯤이다. 서울 강동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소방관 51명과 차량 11대를 투입했다. 진화 작업은 약 20분 동안 진행됐으며, 불은 오후 7시 11분쯤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지점은 고덕토평대교 남단과 가까운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구간이다. 사고 차량에 불이 붙은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재 발생부터 진화가 마무리될 때까지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장 정리와 사고 수습이 진행되며 도로 통제가 불가피했다.
사고 현장의 1차로부터 3차로까지 통제되면서 주변을 통과하려는 차량이 몰려 일대 교통 흐름이 지체됐다. 화재 자체는 오후 7시 11분쯤 진압됐으나 차로 통제의 여파로 정체가 계속됐다. 당국은 불이 시작된 경위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