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올가닉, AI 사료 생산기반 확충 나선다
핵심 요약
올데이올가닉이 혁신 프리미어 1000 우수기업에 선정돼 6개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대상이 됐다. AI 원료 선별과 영양 시너지 예측 기술, 산학협력 연구개발 체계가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회사는 약 1000평 규모 자동화 공장 신설과 기능성 제품 확대,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프리미엄 기능성 반려동물 사료 기업 올데이올가닉이 정부 주관 ‘혁신 프리미어 1000’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펫푸드 기술의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아 정책금융 지원 대상에 포함됐으며, 확보한 금융 기반을 생산시설 확충과 제품 개발, 해외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유망 중소·중견기업에 대출과 보증, 투자 등을 제공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올데이올가닉은 AI 기반 사료 원료 선별과 영양 시너지 예측 기술, 대학 연구진과 구축한 산학협력 연구개발 체계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수입 브랜드 비중이 높은 프리미엄·기능성 펫푸드 분야에서 국산화 가능성을 내세우고 있다. 지난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일반트랙에도 선정돼 최장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연구개발 지원에 이어 정책금융 대상까지 포함되면서 기술 개발과 생산설비 확충을 잇는 성장 단계별 자금 기반을 넓히게 됐다.
정책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스마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을 적용한 약 1000평 규모의 자동화 공장을 새로 짓고, 생산 공정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차세대 기능성 제품군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도 함께 추진한다. 강명학 대표는 자동화 공장 건립과 산학협력 연구를 앞당겨 국산 기능성 사료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펫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