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퍼즐 한 조각으로 여는 일본 신보
핵심 요약
온유가 9월 16일 일본 네 번째 싱글을 공개한다. 트레일러에는 무의 공간에서 파란 퍼즐 조각을 발견하는 장면이 담겼다. 온유는 9월 22일과 23일 도쿄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운메이노피스)를 9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다. 온유는 1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신보의 트레일러 영상을 올리며 일본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새 싱글 발표와 단독 공연 일정도 함께 이어지면서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날 채비를 갖췄다.
트레일러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듯한 무의 공간에 온유가 홀로 남겨진 장면이 등장한다. 그는 바닥에서 파란색 퍼즐 한 조각을 발견하고, 영상은 ‘운명의 조각’이라는 뜻을 담은 앨범 제목을 보여주며 끝난다. 고립된 공간과 선명한 퍼즐 조각을 대비한 구성으로 신곡과 앨범이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이번 싱글은 온유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SAKU’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일본 신보다. 온유는 섬세하고 따뜻한 위로의 정서를 새 작품에도 담아 청취자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질 계획이다. 일본에서 네 번째로 내놓는 싱글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이어온 현지 음악 활동의 다음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
음원 공개 뒤에는 일본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온유는 9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도쿄에서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다. 9월 16일 싱글 발매에 이어 같은 달 도쿄 공연으로 일정을 연결하며, 새 음악을 공개한 뒤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는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