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문화체육센터, 울주 라이프세이빙대회서 성인·어린이반 모두 정상에 올라
핵심 요약
온산문화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들이 울주 라이프세이빙 대회에서 성인반과 어린이반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신규 종목으로, 수상 안전사고 경각심 제고와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체계적인 지도 아래 훈련한 결과라며 강습 프로그램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온산문화체육센터 수영강습 회원들이 '울주 라이프세이빙 대회'에서 성인반과 어린이반 종합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의 신규 종목으로,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지역 수영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온산문화체육센터 성인반은 노련한 협동심과 전문적인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어린이반 역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산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회원들이 센터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한마음으로 훈련에 임해 거둔 값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지역 수영 동호인들의 인명구조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수상 안전 교육과 구조 훈련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