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옥천서 농촌 나눔·현안 점검·정구대회 이어져
핵심 요약
농협 옥천군지부가 율티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농심천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14일까지 노인복지관 별관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한다. 옥천의 두 전국정구대회에는 선수 748명이 참가해 16일까지 경쟁한다.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옥천군 안내면 율티마을에서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농심천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나누고 따뜻한 공동체를 조성하려는 농협의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마련됐다.
옥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장을 살피는 현장 점검도 진행된다. 이헌창 옥천부군수는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14일까지 노인복지관 별관인 노인회관 증축·개보수 사업장과 대청호 생태군립공원 조성사업장, 청산면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 등을 차례로 둘러볼 계획이다.
옥천에서는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와 2026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도 16일까지 열린다. 경기는 옥천 중앙공원 정구장과 군북 학생정구장에서 치러진다. 국무총리기에는 남대부 13팀 83명, 남일부 13팀 105명, 여일부 11팀 103명 등 모두 291명이 참가한다.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엘리트 선수 457명이 경쟁한다. 부문별 참가 규모는 남중부 5팀 39명, 여중부 5팀 46명, 남고부 8팀 74명, 여고부 4팀 23명, 남대부 9팀 83명, 남일부 12팀 94명, 여일부 11팀 98명이다. 두 대회에는 합계 748명의 선수가 출전해 부문별 경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