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첫 직장생활에 장기휴가 미뤄
핵심 요약
오윤아가 바쁜 업무와 아들의 직장 일정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취업 1년 차인 송민 군에게 연차가 없어 장기간 해외여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재혼 후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인 가족은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배우 오윤아가 이어지는 업무와 아들 송민 군의 직장 일정이 겹쳐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공개한 경기도 광주 맛집 소개 영상에서 올해 일이 쉴 새 없이 들어와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으며, 피로도 크게 쌓였다고 털어놨다.
최근 일주일에 두 차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오윤아는 함께 일하는 관계자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과 달리 자신은 여행 계획조차 잡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일정이 불규칙하게 계속 생기는 데다 함께 떠나야 할 송민 군이 취업 1년 차여서 사용할 연차가 없는 만큼, 외국에서 오랜 기간 머무는 휴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송민 군을 낳았고 2015년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길러왔다. 방송과 유튜브에서는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했다. 최근에는 오랜 시간 아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왔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며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새 남편은 송민 군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받아들였고, 오윤아 역시 충분한 배려를 받으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장거리 해외여행은 당장 추진하기 어렵지만, 오윤아는 가족과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