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9차례 탈색으로 완성한 신곡 변신
핵심 요약
오유진이 신곡 콘셉트를 위해 아홉 차례 탈색과 체중 감량에 나섰다. 데뷔 7년 차를 맞아 트로트와 악기 연주 등을 아우르는 단독 콘서트 구상을 밝혔다. 평생 노래하며 예의를 지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가수 오유진이 신곡 ‘여우야 뭐하니’의 콘셉트를 완성하기 위해 아홉 차례 탈색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등 이미지 변신에 공을 들였다. 오유진은 12일 KBS 2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해 신곡 활동을 준비한 과정과 최근 음악 방송을 꾸준히 이어온 근황을 공개했다.
확 달라진 머리 색과 분위기 때문에 팬들이 처음에는 오유진을 알아보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새로운 모습이 알려진 뒤에는 예쁘다는 반응이 늘었다. 이날 라이브 무대에서는 ‘여우야 뭐하니’의 포인트 안무와 율동을 선보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하며 발랄한 신곡의 매력을 드러냈다.
데뷔 7년 차를 맞은 오유진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공연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모습과 그동안 선보인 트로트 무대, 악기 연주까지 폭넓은 구성을 담고 싶다는 구체적인 구상도 밝혔다. 가수로 쌓아온 여러 면모를 한 무대에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의 삶과 활동을 향한 목표도 분명히 했다. 성인이 된 뒤에도 자만하지 않고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생을 마칠 때까지 가수로 활동하는 것이 음악적 목표라고 말했다. 노래하는 현재의 시간이 즐거워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오유진은 지난달 21일 ‘여우야 뭐하니’를 발매했으며, 현재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등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