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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급 부족 책임 놓고 전임 시정·민주당 비판
핵심 요약
오세훈은 공급 절벽의 책임이 박원순 전 시장 재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 시정 비판에는 ‘적반하장’이라는 표현으로 맞섰다. 공급 감소의 발생 시기와 책임 주체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선명해졌다.
오세훈은 공급이 급격히 줄어든 책임이 현재 서울시정이 아니라 고 박원순 전 시장 재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공급 부족의 원인을 전임 시정의 정책과 연결하면서, 이를 둘러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도 정면으로 맞섰다. 공급 감소의 책임을 따져야 할 민주당이 오히려 현 시정을 공격하고 있다는 취지로 ‘적반하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반박의 강도를 높였다.
이번 발언의 핵심은 공급 절벽이 어느 시기의 시정 운영에서 비롯됐는지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다. 오 시장은 문제의 발생 시점을 박원순 시정으로 규정했고, 민주당은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논리를 폈다.
공급 부족을 둘러싼 논쟁은 전임 시정의 책임과 현 시정에 대한 평가가 맞물린 정치적 쟁점으로 부각됐다. 오 시장이 민주당을 직접 겨냥해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양측의 공방도 한층 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