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둘째 수호의 위기 넘긴 50일 공개
핵심 요약
오상진이 출생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둘째 아들 수호의 사연을 공개한다. 수호는 위기를 넘기고 건강하게 생후 50일을 맞았다. 가족의 육아 일상과 50일 기념 장면은 오는 13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방송된다.
방송인 오상진이 태어난 직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둘째 아들 수호와 건강하게 맞은 생후 50일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과 함께 아들의 상태를 지켜보며 마음고생을 겪었고, 당시에는 기도하는 일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가족은 위기를 넘긴 수호의 50일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호는 김소영이 지난 4월 3일 7시간의 진통을 견딘 끝에 출산한 둘째 아들이다. 출산 과정에서는 힘겨운 시간을 버틴 김소영과 곁에서 애타게 지켜본 오상진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후 수호가 출생 직후 중환자실로 옮겨졌다는 사연도 알려졌다. 다행히 수호는 건강을 되찾아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생후 50일 아기의 모습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46세에 다시 신생아 아빠가 된 오상진은 수호를 품에 안고 쉴 틈 없는 육아에 뛰어든다. 학업과 방송 활동은 물론 요리와 아내를 돕는 일까지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이번에는 스스로 육아를 도맡는 일상을 선보인다. 계속되는 돌봄에 점차 지치면서도 아들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서 각별한 애정이 드러났다.
오상진 가족의 육아와 수호의 50일 기념 장면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출연진은 엄마와 아빠의 장점을 닮은 수호의 외모와 선명한 이목구비에 감탄했다. 방송에는 신생아를 돌보느라 고군분투하는 오상진의 모습과 함께, 출생 직후의 위기를 지나 건강하게 50일을 맞은 수호를 축하하는 가족의 특별한 시간이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