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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수도요금 모바일 고지 전환 시 월 200원 할인
핵심 요약
오산시가 알림톡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의 상수도 요금을 매월 200원 감면한다. 모바일로 고지 내역과 납부 기한을 확인해 분실과 납부 지연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시는 종이 고지서 제작·발송 비용과 분실·반송 문제를 줄일 계획이다.
경기 오산시가 수도요금 고지 방식을 종이에서 모바일 알림톡으로 바꿔 신청한 수용가에 매달 상수도 요금 200원을 감면한다. 시는 12일 시민이 수도요금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혜택을 마련했다.
알림톡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를 발송하는 대신 스마트폰의 모바일 알림톡으로 수도요금 고지 내역과 납부 기한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요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를 잃어버리거나 납부 기한을 놓치면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오산시는 전자고지 이용이 늘어나면 종이 고지서 제작과 우편 발송에 투입되는 행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소지로 보낸 고지서가 분실되거나 시로 반송되는 문제도 함께 줄여 수도요금 안내와 납부 절차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전자고지를 시민이 일상에서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하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설명했다. 시는 월 200원 감면과 모바일 안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혜택을 넓히고, 수도 행정 서비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