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흥행 선두 수성…누적 187만명
핵심 요약
‘오디세이’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누적 187만4870명을 기록했다.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톰 홀랜드가 출연하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연출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영화 ‘오디세이’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키며 누적 관객 187만 명을 넘어섰다. 1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이 작품은 지난 9일 하루 49만75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7만4870명으로 늘었다.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닷새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개봉 4일째인 지난 9일에는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같은 날 하루 관객이 약 50만 명에 이르면서 누적 관객 규모도 200만 명에 가까워졌다.
작품은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가족에게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하며, 앤 해서웨이는 왕의 귀환을 기다리는 아내 페넬로페, 톰 홀랜드는 아들 텔레마코스 역을 맡았다. 연출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담당했다.
놀런 감독은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으로 국내에서 36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9일 박스오피스 2위는 46만3935명이 관람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누적 591만2187명을 기록했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2만3565명을 모아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은 43만381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