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누나 신곡, VCT 퍼시픽 열기 더한다
핵심 요약
오드리 누나의 신곡 ‘superHuman’이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공식 주제곡으로 공개된다. 서쿳과 공동 제작한 이번 곡은 라이엇 게임즈와 오드리 누나의 두 번째 협업이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7일 공개되며 이번 주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선착 네 팀이 결정된다.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AUDREY NUNA)의 신곡 ‘superHuman’으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경쟁과 도전 정신을 알린다. 대회 공식 주제곡으로 제작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7일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되며, 음원은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superHuman’은 제68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오드리 누나와 세계적인 프로듀서 서쿳(Cirkut)이 공동으로 완성했다. 서쿳은 리한나와 레이디 가가, 더 위켄드 등의 히트곡 제작에 참여한 인물이다. 이번 곡에는 강인함과 자유로운 자기표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담아 VCT 퍼시픽 무대의 치열한 경쟁과 선수들의 도전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월 발표된 ‘Toxic (feat. AUDREY NUNA)’에 이은 라이엇 게임즈와 오드리 누나의 두 번째 협업이다. 동시에 2024년 ‘TRENCH’ 이후 오드리 누나가 처음 발표하는 솔로곡이기도 하다. 오드리 누나는 이 곡을 차원문에 빗대며, 삶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에도 인간성을 지키고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음악을 VCT 퍼시픽 브랜드의 핵심 요소로 삼아 아티스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지섭 라이엇 게임즈 APAC ‘발로란트’ e스포츠 총괄은 오드리 누나의 에너지와 비전이 개성과 경쟁이 공존하는 대회의 정신을 보여준다며 팬과 참가 팀의 여정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룹 스테이지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 경기 결과로 플레이오프에 먼저 진출할 네 팀도 가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