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안전망 넓히고 K-컬처 전략투자 강화
핵심 요약
예술인의 사회보험·금융·소득 지원과 창작 사례비가 확대된다. K-컬처 정책금융은 대작 지식재산과 해외 진출 작품 중심으로 전환된다. 지역 문화 기반과 관광 편의, 체육 혁신, 정부 정책 생중계도 함께 강화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반기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을 넓히고 K-컬처와 관광·체육·정책소통 분야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저소득·생활 불안정 예술인이 상해와 질병, 노후 위험에 대비하도록 사회보험과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예술활동준비금과 청년창작자 지원 등 소득지원 사업도 늘린다. 원고료와 창작대가 등 사례비를 현실화하고 공모·심의 외의 지원 방식도 도입한다.
기초예술과 함께 독립예술영화, 인디음악·게임, 다양성 만화·웹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면 확대하며 게임인턴과 문화예술 연수단원, 지역 문화기관·관광 현장 및 해외 진출 분야의 일경험도 확충한다. 콘텐츠 정책금융은 융자·보증·펀드를 넓히고 소규모 투자에서 대작 지식재산과 해외 진출 작품 중심으로 전환한다. 창·제작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학습데이터 구축,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영화는 국제공동제작과 9월 뤼미에르 서밋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제작과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게임은 대작과 인기 지식재산 활용 작품을 발굴하며 대중음악·출판 분야에서는 중소기획사 해외 진출과 우수 지식재산 거래를 지원한다. 내년 12월에는 K팝·푸드·뷰티 등을 아우르는 패노메논을 열고 해외 주요 도시에 K-컬처 거점을 조성한다. 푸드·뷰티·패션 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한다.
지역에는 문화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노후 시설과 복합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며, 문화요일·우리동네 프로젝트와 전문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관광 분야는 공항·항만·숙박과 교통·간편결제를 개선하고 5대 지방공항 중심의 방한관광 골든루트, 권역별 마케팅, 공연·촬영지·명소 연계 상품과 100×100 프로젝트를 가동해 방한객 3000만 명 조기 달성과 4000만 명 시대를 준비한다. 체육계 선거제도 개선과 생애주기별 생활체육을 확대하고, 정부 정책 현장 생중계와 디지털 정책정보 제공, KTV 전환 및 새로운 K 브랜드 확산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