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장애인복지시설 두 곳, 운영평가 최고등급 유지
핵심 요약
예산 아름다운집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시설평가에서 2회 연속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시설·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등을 종합 심사했다. 아름다운집은 이용자의 행복과 인권을 우선하는 전문 복지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 예산의 장애인복지시설인 아름다운집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시설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두 시설은 직전 평가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등급을 기록하면서 3년 주기로 진행되는 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근거해 시설 운영 전반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항목에는 시설과 환경을 비롯해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과 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등이 포함돼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체계 전반이 평가 대상이 됐다.
아름다운집은 이번 성과가 이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써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가 보내온 신뢰가 함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설 관리와 조직 운영뿐 아니라 서비스 제공 및 이용자 권리 보호를 아우르는 평가에서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병성 아름다운집 원장은 2회 연속 A등급을 받은 데 기쁨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행복과 인권을 가장 앞에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