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예산 서부내륙고속도로 6중 추돌…11명 경상
핵심 요약
30일 오후 충남 예산군 서부내륙고속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추돌해 1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32분께 충남 예산군 신암면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 방향 예산추사고택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1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들이 잇따라 부딪치면서 6중 추돌로 이어졌다. 부상자 11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가 난 구간은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 방향 예산추사고택 나들목 부근으로, 평소 교통량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이날 오후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으나 현재는 정상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