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영흥면 내리 앞바다서 남성 숨진 채 발견
핵심 요약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10일 오후 1시 48분께 접수된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현재 신원과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신고는 이날 오후 1시 48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앞바다에 시신이 있다는 내용으로 112에 접수됐다.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해경은 해당 해역으로 출동한 뒤 현장에서 남성 시신을 확인해 수습했다. 발견 당시 상황과 관련한 추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수사는 발견된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부터 진행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신원 관련 정보는 시신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점뿐이다. 이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파악되지 않은 상태여서, 해경은 먼저 숨진 남성이 누구인지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해경은 신원 확인을 마친 뒤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는 신원 파악과 부검 절차가 진행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해경 수사는 시신 수습 단계에서 신원 및 사인 규명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