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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연기·팀 활동 병행
핵심 요약
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영훈은 ‘연애혁명’, ‘원 더 우먼’,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나무엑터스는 영훈의 배우 활동과 더보이즈 활동을 함께 지원한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이 7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나무엑터스는 영훈이 배우로서 역량과 매력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더보이즈 멤버로 이어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영훈은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뒤 가수 활동과 연기를 함께 이어왔다. 2020년 웹드라마 ‘연애혁명’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혔으며, 이후 SBS TV 드라마 ‘원 더 우먼’과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경험을 쌓았다.
이번 계약은 더보이즈가 팀 활동을 둘러싼 변화를 겪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전 소속사와 분쟁을 벌인 더보이즈 멤버 9명은 해당 회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멤버들은 신생 레이블로 옮겨 더보이즈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영훈은 새 소속사에서 개인 연기 활동을 전개하면서 신생 레이블을 기반으로 한 더보이즈 일정도 병행하게 된다.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과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노정의 등이 소속돼 있다. 영훈의 합류로 나무엑터스는 가수와 배우 영역을 함께 오가는 소속 연기자를 새롭게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