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정규 3집 품고 ‘TAK SHOW5’ 무대 오른다
핵심 요약
영탁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에서 ‘TAK SHOW5’를 개최한다. 공연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흘간 총 3회 진행된다.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의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가수 영탁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연다. 사흘 동안 총 3회 공연하며, 9월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한 뒤 처음 관객과 만나는 단독 무대다. 새 앨범 수록곡의 공연 무대도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영탁은 6일 낮 12시 공식 SNS에 공연 개최 소식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매년 이어온 브랜드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가을 정규 앨범 발매와 서울 단독 공연 일정이 잇달아 확정되면서 새 음악 발표와 라이브 무대가 약 3주 간격으로 이어지게 됐다.
‘TAK SHOW’는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 명을 모은 첫 단독 콘서트로 출발했다. 이후 시즌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라이브, 무대 연출을 선보였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영탁을 대표하는 정례 공연으로 자리 잡으며 음원 활동과 함께 그의 공연 역량을 보여주는 무대로 이어져 왔다.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네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지 않은 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로부터 약 9개월 만에 서울 공연 재개가 확정됐다. ‘TAK SHOW5’에서는 정규 3집의 신곡들이 처음 무대에 오르는 만큼 새 앨범 활동의 흐름이 공연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