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연애·결혼운은 ‘일 중심’
핵심 요약
영탁이 방송에서 생년월일을 밝히고 결혼운과 연애운을 물었다. 매화도령은 두 운이 모두 약하고 일과 결혼한 사주라고 풀이했다. 예상과 다른 점사 결과를 들은 영탁은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가수 영탁이 자신의 결혼운과 연애운이 약하다는 점사 결과를 듣고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영탁이 ‘매화도령’에게 생년월일을 알리고 운세를 묻는 장면이 담겼다. 상담의 초점은 영탁의 결혼 가능성과 연애 흐름에 맞춰졌다.
매화도령은 영탁의 운세를 살피던 중 먼저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영탁은 곧바로 자신에게 결혼운이 있는지를 되물으며 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돌아온 답은 결혼운이 매우 약하고 연애운 역시 강하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영탁은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오자 허탈한 표정과 웃음으로 반응했다.
이날 운세 상담은 배우 지승현이 매화도령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영탁이 지켜보면서 시작됐다. 옆에서 상담 과정을 보던 영탁이 자신의 생년월일까지 직접 밝히며 점사를 요청했고, 매화도령이 별도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영탁의 결혼운을 먼저 짚었다. 자연스럽게 이어진 즉석 상담이 방송 장면의 중심이 됐다.
매화도령은 영탁이 말 그대로 일과 결혼한 것과 같은 운세라고 풀이했다. 이어 팬을 자신의 여자라고 여길 만큼 결국 일밖에 없는 사주라는 설명도 보탰다. 상담 내용은 영탁의 연애와 결혼 가능성보다 현재의 일과 팬을 향한 관계에 무게를 둔 해석으로 마무리됐고, 영탁의 허탈한 웃음이 결과를 받아들이는 반응으로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