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전산회계대회 장관상 2관왕
핵심 요약
영진전문대 회계금융창업과가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장관상 2개를 차지했다. 황유빈·박세미 학생이 부문별 전체 대상을 받는 등 모두 11명이 입상했다. 지난해 10개 상에 이어 올해도 다수 수상자를 배출하며 회계·세무 실무교육 성과를 이어갔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회계금융창업과 학생들이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까지 모두 11명이 입상하며 전산세무·회계 분야의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전산세무회계 2급 부문에서는 2학년 황유빈 학생이 전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고, 세무회계실무 1급 부문에서는 2학년 박세미 학생이 전체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세미 학생은 경상남도지사 최우수상도 추가로 받아 두 개의 상을 거머쥐었다.
2학년 김은비 학생은 경남대총장 최우수상, 1학년 김정빈 학생은 경남도의회의장상과 이종욱 국회의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2학년 탁은지 학생은 윤한홍 국회의원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2학년 권소현·김수민 학생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일반인 등 76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한국전산회계교육연구회와 경남대가 주관하고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국세청 등이 후원했다. 영진전문대는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교육과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제31회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포함해 10개 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장관상 2개를 포함한 11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김세호 학과장은 실습과 자격증 대비 교육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회계·세무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