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효림산업, 자동차부품 실무인재 함께 키운다
핵심 요약
영진전문대와 효림산업이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주문식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맞춤형 교육과 정보 교환을 추진하고 학생 취업과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연계한다. 1998년 설립된 효림산업의 현장 전문성과 영진전문대의 교육 역량을 결합한 산학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영진전문대학교와 효림산업이 지역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주문식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자동차와 산업용 부품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테크니션을 육성하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학생 취업 활성화가 포함됐다. 영진전문대와 효림산업은 교육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산업 현장과 인재 양성에 필요한 정보를 서로 나눌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인재 교육부터 기업의 인력 확보까지 이어지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효림산업은 1998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정밀도가 요구되는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기업의 전문 분야와 대학의 교육 기능을 연결해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 관련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현장 수요에 맞게 길러내는 것이 협력의 핵심이다.
박종백 영진전문대 교무부총장은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이 맞춤형으로 양성하고, 학생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 정보 교환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