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 철도 우수 고객 ‘레일 프렌즈’ 위촉
핵심 요약
영주역이 상반기 철도 이용 실적 우수 고객을 초청해 첫 ‘경북 레일 프렌즈’ 행사를 열었다. 열차와 철도상품의 이용 횟수·금액 등 네 분야에서 우수 고객을 각각 선정했다. 영주역은 고객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코레일 영주역은 6일 열차와 기차여행 상품을 꾸준히 이용한 고객들을 초청해 올해 첫 ‘경북 레일 프렌즈’ 행사를 열었다. 상반기 경북본부 관내 철도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고객을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철도 서비스에 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우수 고객 선정에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이용 기록이 활용됐다. 평가 분야는 열차 이용 횟수와 열차 이용 금액, 철도상품 이용 횟수, 철도상품 이용 금액 등 모두 네 가지다. 영주역은 각 분야에서 실적이 가장 뛰어난 고객을 한 명씩 뽑아 ‘경북 레일 프렌즈’로 위촉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김영대 영주역장이 선정 고객들을 직접 맞이하고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열차와 철도 여행상품을 이용하며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서비스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관한 의견도 제시했다. 영주역은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감사를 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시간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를 지속해서 선택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서비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처음 기획됐다. 영주역은 이를 계기로 고객과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단골 이용객의 목소리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 만족도와 코레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