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출연료 지급 마무리…‘드림하이2’ 정산 확대
핵심 요약
아트원컴퍼니가 갓세븐 영재의 ‘드림하이 시즌2’ 미지급 출연료 정산을 완료했다. 모든 배우와 댄서, 스태프의 미지급 여부도 다시 점검해 지급 또는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작사는 누락된 정산 건까지 추가로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강화에 나선다.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2’ 제작사 아트원컴퍼니가 그룹 갓세븐 영재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출연료 정산을 마쳤다. 제작사는 3일 영재와 정산 내용을 상호 확인하고 필요한 협의를 모두 끝냈다고 밝혔다. 출연료 미지급으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도 공식 사과했다.
점검 범위는 영재 개인에 그치지 않았다. 제작사는 작품에 참여한 모든 배우와 댄서, 스태프를 대상으로 미지급 내역이 있는지 전면적으로 다시 살폈다. 이 과정에서 정산 대상으로 확인된 참여자에게는 협의를 거쳐 지급을 완료했으며, 일부 건은 필요한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영재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드림하이 시즌2’ 무대에 출연했다. 그러나 공연이 끝난 뒤에도 출연료를 받지 못해 지난 1월 법적 대응에 나섰다. 제작사와 영재 측은 이후 미지급 금액과 정산 사안을 확인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지급 완료로 영재의 출연료 문제는 일단락됐다.
제작사는 자체 확인 과정에서 빠진 내역이나 개별적으로 추가 확인해야 할 정산 건이 발견될 경우 면밀히 검토해 지급을 마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관리 체계를 한층 철저히 운영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향후 남은 정산 절차를 책임 있게 완료하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