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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폭염중대경보 발효…강원 4곳으로 확대
핵심 요약
영월에 7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춘천·횡성·홍천평지의 폭염중대경보는 유지된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일 때 내려진다.
강원 영월에 7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다. 이번 조치로 영월은 기존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던 춘천·횡성·홍천평지와 같은 경보 단계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폭염중대경보 대상은 모두 4개 지역으로 늘어난다.
영월의 경보 발효 시각은 7일 오전 11시다. 춘천과 횡성, 홍천평지에는 이미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어 기존 경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발표는 영월을 새 대상 지역으로 추가하고, 나머지 3개 지역의 중대경보 상태가 계속되고 있음을 함께 확인한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 가운데 한층 강한 고온 조건이 나타날 때 내려진다. 구체적인 기준은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두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면 발효 대상이 된다.
이번 경보를 통해 영월은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춘천·횡성·홍천평지와 동일하게 폭염중대경보가 적용되는 지역에 포함된다. 강원 지역에서는 새로 경보가 발효되는 영월과 기존 경보가 유지되는 3개 지역이 함께 최고 단계의 고온 상황에 놓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