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 대상 '재무제표 읽기' 경제교육 실시
핵심 요약
영등포구가 8월 12일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주제는 '투자 안목을 키우는 재무제표 읽기'로 금융감독원 전문가가 강의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청약·자산관리 등 추가 교육도 연계된다.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 '2026년 하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투자 안목을 키우는 재무제표 읽기'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올바른 투자 방법을 청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청년 100명이며, 선정자에게는 별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앞서 7월에 열린 교육에서는 예금보험공사 전문가가 '똑똑한 대출 활용법'을 주제로 강의해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청년들의 무분별한 투자를 예방하고 실전 투자 안목을 길러주기 위해 이번 교육이 마련됐다.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청약제도 핵심 정리 ▲재무설계와 종잣돈 만들기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청년 연말정산 등 다양한 주제로 공공기관과 협업해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공공기관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가 준비한 교육인 만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