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재정 효율 높일 직원 제안 찾는다
핵심 요약
영동군이 이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절감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는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재정운영 개선, 기본소득 재원 등 4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충북 영동군이 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을 아끼고 재정 운용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되며, 군정 업무 과정에서 발굴한 예산 절감 방안과 수입 확대 방안 등을 제안받는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 주제는 ‘아끼고 더하는 영동군 살림’이다. 제안 분야는 예산 절감, 세입 증대, 재정운영 개선, 기본소득 재원 등 모두 4개로 나뉜다. 직원들은 각 분야에 맞춰 지출을 줄이는 방안뿐 아니라 재원을 늘리거나 기존 재정 운영 방식을 다듬을 수 있는 구상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창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제안은 국민신문고 누리집의 ‘국민생각함’을 이용하면 된다. 서면으로 참여하려는 직원은 제안서를 영동군 기획감사과 법무통계팀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제출할 수 있으며, 모든 제안은 정해진 모집 기간 안에 접수해야 한다.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찾은 개선안을 모아 재정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동군은 접수된 제안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안 접수는 이달 말 마감되며, 참여자는 국민생각함이나 법무통계팀을 통해 의견을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