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영도 아파트 차량 4대 앞유리 잇단 훼손
핵심 요약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차량 4대의 전면 유리가 잇따라 파손됐다. 피해는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했으며 물건을 던진 흔적이 확인됐다. 경찰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주차 차량 4대의 전면 유리가 잇따라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는 지난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발생했으며, 경찰은 여러 차례 이어진 차량 유리 훼손 사건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파손된 차량은 모두 해당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져 있었다. 차량 4대의 앞유리는 물건을 던지는 방식으로 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각 차량이 훼손된 구체적인 시점과 사용된 물건, 동일인이 저지른 사건인지 여부는 현재 수사 단계에 있다.
이번 사건은 5월 말 처음 피해가 발생한 뒤 7월 초까지 이어졌다. 신고를 접수한 영도경찰서는 사건이 발생한 주차장과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피해 차량 등에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경찰 수사는 영상 자료에서 차량 주변을 오간 인물과 사건 당시 상황을 확인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 영도경찰서는 확보한 CCTV와 블랙박스 기록을 토대로 피해 발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차량 앞유리에 물건을 던진 용의자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