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 전역 후 첫 무대로 ‘드림하이3’ 선택
핵심 요약
펜타곤 여원이 지난 9일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첫 공연으로 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다. 여원은 전역 후 첫 작품에서 기린예고 출신 K팝 스타 진국 역을 맡아 노래와 춤, 연기를 선보였다. 세븐, 이지훈, 유권, 선예 등과 호흡을 맞추며 남은 공연을 이어간다.
그룹 펜타곤의 여원이 6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여원은 지난 9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린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첫 공연에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기린예고 출신의 K팝 스타 ‘진국’ 역을 맡은 그는 전역 이후 처음 선보이는 복귀작에서 무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여원은 첫 공연에서 안정적인 가창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작품의 흐름을 이끌었다. 장면마다 인물의 감정과 분위기를 연기로 풀어내 진국이라는 캐릭터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노래와 춤, 연기를 함께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첫 무대부터 배역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도 키웠다.
이번 출연은 여원이 뮤지컬 ‘썸띵로튼’ 이후 6년 만에 선택한 뮤지컬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관객 앞에 내놓은 첫 복귀작이기도 하다.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뮤지컬 무대에 선 여원은 그동안 가수로 보여준 가창력과 퍼포먼스에 연기력을 더해 한 작품 안에서 여러 역량을 동시에 펼쳤다.
여원은 앞으로도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공연을 통해 진국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작품에는 가수 세븐과 이지훈, 블락비 유권, 선예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함께 출연한다. 여원은 이들과 호흡을 맞추며 공연 일정을 이어가고, 첫 공연에서 보여준 캐릭터 표현과 무대 장악력을 후속 공연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