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섬 농축산물·고향기부 참여 알린 농협
핵심 요약
농협중앙회가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했다. 전국 섬 지역 농협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전시하고 NH올원뱅크를 통한 기부 방법을 안내했다.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농심N천심을 소개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참여 활동을 알렸다.
농협중앙회가 제7회 섬의 날을 계기로 섬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농협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관련 활동 내용은 10일 공개했다.
홍보관에는 전국 섬 지역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마련한 상품들이 전시됐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지역 농축산물의 특징과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NH농협은행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인 ‘NH올원뱅크’를 이용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섬의 날은 섬이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촌 일손돕기와 재능나눔, 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을 소개하고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도 방문객에게 알렸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섬 지역 농축산물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모바일 서비스를 통한 기부 절차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 섬 농축산물의 우수성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린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