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학기술인상 후보 31일까지 추천 접수
핵심 요약
WISET이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후보를 31일까지 추천받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과학기술 당국이 AI 협력과 과학기술원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우수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후보 추천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시상 부문은 학술·산업·진흥으로 나뉘며, 각 부문에서 1명씩 모두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국내 대학이나 공공연구기관, 산업체에 소속된 한국인 또는 한국계 여성과학기술인이다. 후보 추천에는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절차는 WISET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연구 성과뿐 아니라 산업 현장의 기술혁신과 여성과학기술인 성장 기반 조성에 기여한 인물이 포상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2일 기록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0301 인증을 획득했다. 이 표준은 조직의 경영 목표와 연결된 기록관리 정책 및 목표를 세운 뒤 실행하고, 그 결과를 점검해 개선하는 체계를 다룬다. 재단은 기록을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수단이자 지식 축적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경영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같은 날 서울에서 방한 중인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환영하고, 두 나라의 강점을 결합한 상호 호혜적 협력을 강조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