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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맹 전원회의서 당 과업 이행책 논의
핵심 요약
여맹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일 열렸다. 회의에서는 노동당이 제시한 과업의 관철 방안이 논의됐다. 지방공업공장의 식료품·피복제품·일용품 생산 종류가 늘어난 것으로 제시됐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일 열렸다.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노동당이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었다. 회의는 여맹 제8기 출범 이후 두 번째 전원회의를 확대 형식으로 진행한 자리다.
회의에서는 노동당의 과업을 실제 사업에 반영하고 이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다만 참석자 명단과 구체적인 토의 내용, 채택된 결정 사항은 공개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의 개최 사실과 논의 방향은 7일 공개됐다.
같은 날 북한은 전국 각지 지방공업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종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식료품 생산 품목 수는 평균 2배로 증가했고, 피복제품은 평균 12배로 확대됐다. 일용품 종류도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제시됐다.
공개된 수치를 보면 지방공업공장의 품목 확대 폭은 피복제품, 일용품, 식료품 순으로 컸다. 여맹 회의에서는 당 과업의 이행 방안이 다뤄졌고, 지방공업 분야에서는 제품 종류별 증가 폭이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됐다. 두 내용은 모두 7일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