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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비 휴가 안전수칙 안내
핵심 요약
행정안전부가 폭염 속 여름휴가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낮 시간대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강조됐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7월 29일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안내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특히 야외 활동 시 충분한 물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을 강조했다.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적절히 사용해 체온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와 노약자는 폭염에 더 취약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안내는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폭염 특보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첫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며 "특히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