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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엑스로보틱스, 최대주주 통해 100억원 조달
핵심 요약
엠엑스로보틱스가 운영자금 등을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3천40원에 보통주 328만9천473주를 새로 발행한다. 최대주주 엠엑스온이 제3자배정 신주 전량을 인수한다.
코스닥 상장사 엠엑스로보틱스가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회사는 8월 7일 이 같은 자금 조달 방안을 공시했으며,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모두 보통주로 구성된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328만9천473주다. 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3천40원으로 정해졌다. 발행 주식 수와 주당 가격을 토대로 마련되는 자금은 약 100억원이며, 회사는 이를 운영자금 등의 용도로 조달할 계획이다.
제3자배정 대상은 엠엑스로보틱스의 최대주주인 엠엑스온이다. 엠엑스온에 배정되는 물량은 328만9천473주로,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전량과 같다. 다른 배정 대상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최대주주가 증자 물량 전체를 인수하는 구조다.
엠엑스로보틱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종목코드 007820으로 거래되는 상장사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최대주주를 단일 인수자로 정해 보통주를 새로 발행하고, 이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확보하는 데 있다. 구체적인 발행 조건은 주당 3천40원, 전체 328만9천473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