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70주년, 777명 선물·최대 81% 할인
핵심 요약
엘칸토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23일까지 온·오프라인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40개 매장에서는 777명 대상 복권 행사와 기념 양말 증정 행사를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81% 상품 할인과 쿠폰·상품권·적립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구두 브랜드 엘칸토가 13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와 주요 NC백화점 등 전국 40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위한 ‘7·7·7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열고, 공식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퀴즈와 할인 행사를 동시에 운영한다.
스크래치 복권 행사는 숫자 7과 행운의 의미를 연결해 1등 7명, 2등 70명, 3등 700명 등 모두 777명에게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매장 고객 전원에게는 한정 수량의 70주년 기념 양말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댓글 퀴즈 당첨자 830명에게는 호텔 식사권과 구두 ‘오렌38’, 데이엔 운동화,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나눠 주며 결과는 26일 공개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고객 감사 행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이어진다. 구매 금액별 7~15% 할인 쿠폰과 인기 상품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부 기획 상품의 할인율은 최대 81%다.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에서는 최대 7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백화점 상품권과 적립금을 내건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엘칸토는 1957년 명동 ‘미진양화점’에서 출발해 국내 제화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수출하고 KS마크를 획득했다. 최근에는 고용노동부 ‘2026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사랑의열매 등을 통해 약 21억3000만원 상당인 신발 6만6000여 켤레를 누적 기부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360억원과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조성원 대표는 고객과 함께 쌓은 신뢰를 토대로 기술력과 전통을 이어가며 고객의 삶에 어울리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