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부산서 새 앨범 무대 먼저 선보인다
핵심 요약
엔하이픈이 8∼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연다. 미니 8집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무대가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된다. 새 앨범 ‘더 신 : 블리스’는 오는 21일 발매된다.
그룹 엔하이픈이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를 개최한다. 이번 부산 콘서트에서는 오는 21일 발매될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의 타이틀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정식 음반 발매에 앞서 신곡의 퍼포먼스를 관객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처음 무대에 오르는 타이틀곡은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다. 브라질리언 펑크를 바탕으로 한 댄스곡으로,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도 눈앞의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관계를 낙원에 빗대어 표현했다. 엔하이픈은 부산 공연을 통해 신곡의 음악과 무대 구성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 공연은 엔하이픈의 미니 8집 컴백 프로모션 가운데 하나로 마련됐다. 콘서트의 공간 디자인과 선곡에는 그룹이 이어온 뱀파이어 콘셉트가 반영된다. 월드투어의 제목인 ‘블러드 사가’와 새 앨범 및 타이틀곡에 담긴 표현도 공연의 콘셉트 안에서 연결돼 관객에게 제시된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월드투어 공연이면서 동시에 새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라는 성격을 갖는다. 엔하이픈은 부산에서 ‘블러디 파라다이스’를 먼저 선보인 뒤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를 발매한다. 공연에서 공개되는 신곡 무대와 뱀파이어 콘셉트의 연출이 컴백 프로모션의 핵심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