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서 글로벌 신작 3종 공개
핵심 요약
엔씨가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신작 3종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본파이어의 정식 명칭과 주요 콘셉트가 처음 공개된다. 아이온2와 신더시티는 ONL에, 길드워3는 B2B관에 참가한다.
엔씨가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인다. 개막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 무대에 ‘아이온2’, ‘신더시티’,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를 출품하며, 아직 베일에 싸인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다.
프로젝트 본파이어는 ONL에서 상영되는 트레일러를 통해 정식 타이틀이 발표된다. 영상에는 게임의 주요 콘셉트와 특징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엔씨는 첫 공개를 시작으로 이 작품에 관한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더시티 역시 행사 무대에서 세계관의 배경을 보여주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이다. 함께 출품되는 아이온2는 다음 달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하며 글로벌 서비스에 들어간다. 엔씨는 게임스컴 참가를 계기로 해외 이용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정식 출시에 앞서 아이온2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용으로 개발 중인 ‘길드워3’도 게임스컴 일정에 합류한다. 길드워3는 일반 관람객 대상 무대가 아닌 기업 간 거래를 위한 B2B관에 참가한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게임스컴까지 참여하면서 글로벌 게임쇼에서의 공개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