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데뷔 첫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으로 포문
핵심 요약
엑스러브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시작한다. 18~19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첫 공연을 개최하며, 이후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투어명은 미니 2집 타이틀곡 'SERVE'와 그룹의 상징 'X'를 결합했으며, 젠더리스 콘셉트와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다.

그룹 엑스러브(XLOV)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18일과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XLOV ASIA TOUR 'Serving-X''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투어명 '서빙-엑스(Serving-X)'는 미니 2집 '아이,갓(I,God)'의 타이틀곡 '서브(SERVE)'와 그룹이 강조해온 '엑스(X)'의 상징성을 결합한 이름이다. 불완전함을 자신들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재해석해온 팀의 정체성을 공연 전반에 녹여낼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는 다양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엑스러브 특유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강렬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이 공존하는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러브는 최근 발표한 미니 2집 'I,God'을 통해 자체 초동 판매 기록을 새로 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북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글로벌 활동 범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젠더리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스타일은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엑스러브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팀의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투어 일정과 추가 도시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