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지노믹스·두산로보틱스, 상이한 성장축 부각
핵심 요약
에이치엘지노믹스와 두산로보틱스가 서로 다른 성장 동력을 지닌 유망 종목으로 제시됐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19년 연속 흑자와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 31.7%, 마이크로니들 신사업이 부각됐다. 두산로보틱스는 원엑시아 인수 효과와 북미 사업, 자동화 솔루션 및 글로벌 고객 수주 확대가 관심 요소로 꼽혔다.
와룡선생 어드바이저와 민정욱 어드바이저가 각각 에이치엘지노믹스와 두산로보틱스를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만성질환 원료의약품 사업의 수익성과 신사업이, 두산로보틱스는 인수·합병을 통한 북미 사업 확장과 자동화 솔루션 비중 확대가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두 종목은 기존 사업 기반과 외형 확대 전략이라는 서로 다른 성장축으로 관심을 모았다.
에이치엘지노믹스는 한림제약 자회사로 만성질환 관련 원료의약품을 생산한다. 19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31.7%로 제시됐다. 쿼드메디슨과 함께 마이크로니들 분야에 진출하며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종목 코드 0156T0인 이 회사의 제시 시점 주가는 1만870원으로, 전일보다 370원 오른 3.5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두산로보틱스는 인수·합병을 활용한 북미 사업 확대와 자동화 솔루션 매출 비중의 상승 가능성이 주요 관전 요소로 제시됐다. 원엑시아 인수에 따른 사업 확장 효과와 글로벌 핵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수주 확대도 함께 거론됐다. 종목 코드는 454910이며 제시 시점 주가는 7만700원으로 등락률은 0%였다. 민정욱 어드바이저는 이 같은 변화에 초점을 맞춰 종목을 추천했다.
이번 종목 분석은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장기간 흑자와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기업과, 인수 효과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및 자동화 솔루션 확대를 추진하는 로봇 기업을 나란히 다뤘다. 관련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케이블TV와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