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데이타,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SCV 수집 데이터 신뢰성 입증
핵심 요약
에이데이타가 SCV v2.0 기반 수집 데이터로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클래스 A를 획득했다. 인증은 ISO/IEC 25024를 준용해 정형 데이터 부문 전 지표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성과로 데이터 신뢰성을 입증받고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지능형 데이터 통합·분석 기업 에이데이타(대표 이동혁)는 자사의 대표 솔루션 'SCV(Smart Collection Vehicle) v2.0' 기반 수집 데이터가 데이터 품질인증(DQ인증) 최고 등급인 클래스 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품질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국제표준 ISO/IEC 25024를 준용해 진행됐으며, 정형 데이터 부문의 전방위적 지표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인증 대상 데이터는 SCV v2.0으로 REST API 방식을 통해 수집·적재된 내·외부 연계 데이터로,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가, 고속도로 휴게소 등 공공 및 민간 행정 데이터를 융합한 데이터베이스다. 회사 측은 자동화 기술로 원천 데이터의 속성과 가치를 유지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심사는 데이터값 완전성, 데이터 레코드 완전성, 구문 유효성, 의미 유효성, 범위 유효성, 데이터값 유일성 등 정형 데이터(Simple-Type) 부문 지표에서 이뤄졌다.
2020년 설립된 에이데이타는 노코드 기반 데이터 연계 솔루션 'SCV'와 전처리 솔루션 'A-rranger'를 자체 개발해 공공·민간 부문에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업이다. 머신러닝 기반 전처리 등 데이터 관련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통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회사의 기술력과 데이터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동혁 에이데이타 대표는 "이번 데이터 품질인증 최고 등급 획득은 SCV로 수집·적재한 데이터의 신뢰성과 무결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 연계·전처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