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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선 전 노선 2만3900원부터 판매
핵심 요약
에어부산이 11일부터 17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 할인 항공권을 판매한다. 편도 총액 운임은 2만3900원부터이며 내년 3월 27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 결제 고객에게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에어부산이 11일 오전 11시부터 17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할인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 항공권의 탑승 가능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로 설정됐다. 행사 기간에 예약하면 대상 노선의 편도 항공권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총액 운임 기준 2만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에는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노선 등이 포함된다. 제시된 최저가는 편도 총액 운임을 기준으로 하며, 항공권 판매는 17일까지 이어진다. 구매 시점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이어지는 탑승 기간을 활용해 국내선 일정에 맞는 항공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계 스케줄 개설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내선 전체 노선을 행사 범위에 넣고 주요 내륙·제주 노선의 항공권을 할인 운임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판매 기간은 11일부터 일주일간이며, 예약 가능한 탑승일은 내년 3월 27일까지로 행사 기간보다 길게 운영된다.
결제 단계에서 적용되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별도 할인이 제공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운임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어가고 국내선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