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첫 EP ‘DEATH OF ME’로 솔로 행보 확장
핵심 요약
에반이 9월 7일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한다. 앨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면의 성찰과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았다. 미국·홍콩·한국에서 사전 일정을 소화한 뒤 서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그룹 엔하이픈에서 희승으로 활동했던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9월 7일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를 발매한다. 지난 7월 솔로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로 홀로서기에 나선 지 두 달 만의 신보다. 발매 당일 오후 7시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의 무대를 선보인다.
에반은 데뷔 싱글에 이어 이번 앨범도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참여했다.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선과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여러 층위의 사운드로 풀어낸 작업이다. 앨범 예약 판매는 발매 공지가 이뤄진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첫 미니앨범을 기다려 온 팬들과 만난다.
에반은 지난 3월 엔하이픈을 떠나 독자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지만 소속사는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으로 유지했다. 본명 이희승 대신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이름을 활동명으로 택해 솔로 정체성을 새롭게 세웠고, 엔하이픈은 이후 6인 체제로 전환했다. ‘Ride or Die’는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중국 텐센트뮤직 주간 한국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새 앨범 공개 전에는 해외와 국내 주요 무대를 잇달아 찾는다. 8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스포트라이트’ 시리즈에 출연하고, 16일에는 KCON LA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6 TIMA 어워즈에 참석한 뒤 귀국해 27일 2026 K 월드 드림 어워즈 일정을 소화한다. 국제 프로모션을 마친 뒤 9월 7일 음원 발매와 서울 쇼케이스로 첫 EP 활동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