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첫 미니앨범으로 글로벌 행보 잇는다
핵심 요약
에반이 9월 7일 첫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복잡한 감정을 붙잡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미국과 중국어권을 아우르는 글로벌 일정을 거쳐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가수 에반이 9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를 발매한다. 지난 6월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를 선보인 지 약 2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데뷔 쇼케이스 ‘데스 오브 미’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데스 오브 미’는 여러 갈래로 복잡하게 얽힌 감정을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에반은 전작에 이어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자신의 진솔한 내면과 미래를 향한 굳은 의지를 다양한 사운드에 녹이며 창작자로서 음악적 색깔을 이어간다.
에반은 데뷔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작사·작곡·프로듀싱 역량까지 선보였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전 세계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와 중국 텐센트 뮤직 주간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새 앨범 공개에 앞서 글로벌 일정도 이어진다. 에반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에 참여하고, 16일 ‘KCON LA 2026’ 무대에 오른다. 이어 23일 중국어권 대규모 시상식 ‘2026 TIMA’, 27일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뒤 9월 7일 신보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