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그리드엔터 합류…활동 영역 넓힌다
핵심 요약
더보이즈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릭은 그룹 활동을 이어가면서 음악과 방송 등 개인 활동도 확대한다. 댄스와 창작, 라디오 진행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더보이즈의 막내 에릭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함께 이어간다. 새 소속사는 10일 계약 체결 사실을 공개하고, 에릭이 음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에릭은 기존 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릭은 그리드엔터테인먼트가 구상하는 음악적 방향과 제작 비전이 자신이 앞으로 보여주려는 모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양측은 신뢰와 존중을 기반으로 협업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에릭은 더보이즈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아직 보여주지 않은 가능성을 드러내고, 소속사와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더보이즈 데뷔조가 공개될 당시 에릭은 뛰어난 춤 실력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이후에는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확장했다. 지난해 1월에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4’를 통해 처음 라디오 DJ를 맡았고, 매주 친숙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 신인상도 받았다.
이번 계약으로 에릭은 더보이즈 멤버로서의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친근한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활용한 개별 행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에릭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앞으로 여러 활동을 차례로 선보이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현재 이 회사에는 그룹 파우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으로 활동하는 이상원과 이리오가 소속돼 있다.